얘기를 하는 중에 상대방이 머리를 주기적으로 흔드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본인은 모르고 가족 지인이 먼저 알아차릴 수도 있습니다.
그 증상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두전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두전증(떨림)은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불규칙하게 일어나면서 발생합니다. 두전증은 다양한 형태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본태성 떨림(Essential Tremor): 가장 흔한 떨림 유형으로, 주로 손이나 팔에서 발생합니다. 주로 동작 중에 나타나며, 안정 상태에서는 떨림이 감소합니다. 본태성 떨림은 가족 내에서 유전될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파킨슨 떨림(Parkinson's Tremor): 파킨슨병과 관련된 떨림으로, 주로 안정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팔다리를 움직이지 않을 때 떨림이 두드러지며, 주로 손에서 시작하여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의도 떨림(Intention Tremor): 의도 떨림은 동작의 끝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떨림입니다. 주로 소뇌나 뇌의 다른 부분에 손상이 있을 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글씨를 쓰거나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으려고 할 때 떨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4). 필수 떨림(Frequency Tremor): 필수 떨림은 고주파 떨림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손과 손가락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떨림의 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떨림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5). 기질 떨림(Postural Tremor): 기질 떨림은 주로 자세 유지와 관련된 떨림입니다. 팔을 뻗거나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떨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전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신경학적 질환, 대사성 질환, 약물 부작용, 스트레스, 피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전증은 대부분의 경우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심각한 경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에는 약물 치료, 물리치료, 수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본태성떨림일까? 파킨슨병일까? 차이점을 알아보면
본태성 떨림과 파킨슨 떨림은 모두 떨림의 한 형태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1). 원인: 본태성 떨림은 떨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가족 내에서 유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파킨슨 떨림은 주로 파킨슨병이라는 신경학적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2). 동작과의 관계: 본태성 떨림은 주로 동작 중에 발생하거나 동작을 수행할 때 더 심해집니다. 반면, 파킨슨 떨림은 주로 안정 상태일 때 나타나며, 팔을 움직이지 않을 때 가장 두드러집니다.
3). 주파수: 본태성 떨림은 일반적으로 4~12 헤르츠의 주파수를 가지며,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의 떨림입니다. 파킨슨 떨림은 전형적으로 4 헤르츠 이하의 주파수를 가지며, 약간 더 느린 떨림입니다.
4). 진행성: 본태성 떨림은 일반적으로 진행성이 아니며, 나이가 들면서도 크게 악화되지 않습니다. 파킨슨 떨림은 파킨슨병의 일부이므로, 질병의 진행과 함께 증상이 점진적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5). 신체 부위: 본태성 떨림은 주로 손과 팔에서 발생하며, 머리를 포함한 다른 부위로의 전파는 비교적 드물습니다. 파킨슨 떨림은 손에서 시작하여 팔의 상단, 다리, 턱, 턱, 입술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3. 그럼 누가 떨림이 시작되고 머리를 흔들게 될 수 있는 것일까요?
본태성 떨림(Essential tremor, ET)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발병률이 다릅니다
1). 성별: 본태성 떨림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약간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2). 연령: 본태성 떨림은 연령에 따라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50세 ~65세 이상에서 진단을 받지만, 20세 이하의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태성 떨림의 발병률은 연령에 따라 증가하여 50세 이상의 인구 중 약 10%에서 15%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그러나 본태성 떨림은 가족 내에서 유전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부 가족에서는 더 어린 나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본태성 떨림의 증상은 진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4. 두전증 본태성 떨림의 치료방법
본태성 떨림(Essential Tremor, ET)은 가장 흔한 떨림 유형 중 하나로,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을 완화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은 본태성 떨림의 관리 방법 중 일부입니다:
1). 약물 치료: 베타 차단제(프로프라놀롤)와 같은 약물이 일부 환자들에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효과적이지는 않으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안정화 운동: 안정화 운동은 근육을 강화하고 떨림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떨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명상, 호흡 운동, 요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카페인 제한: 카페인은 떨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보조 기구 사용: 떨림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펜이나 컵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기구들이 있습니다.
6). 수술적 치료: 심각한 떨림이 일상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수술적인 치료 옵션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심부 뇌 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 DBS)은 떨림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수술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개인의 증상과 상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병의 증상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중요하며 유전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받아들여야 노력해서 더 크게 안 좋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프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