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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의 기준과 서맥의 원인, 고혈압 서맥, 저혈압서맥

by 블루핫 2025. 3. 24.

가슴이 갑자기 쪼이는 느낌이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데 핑 도는 느낌, 저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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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맥(Bradycardia)의 정의

 

서맥은 정상보다 느린 심박수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분당 60회 미만의 심박수를 기준으로 정의됩니다.

서맥의 기준
• 성인: 분당 60회 미만(𝑏𝑝𝑚, beats per minute)
• 운동선수: 훈련된 운동선수는 심박수가 낮아도 정상일 수 있음
• 어린이: 연령에 따라 기준이 다름 (예: 신생아의 경우 100 bpm 미만이 서맥으로 간주될 수 있음)

서맥은 생리적(운동선수, 수면 시) 일 수도 있고, 병리적인 원인(심장 질환, 전해질 불균형, 갑상선 기능 저하 등)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 서맥(Bradycardia)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서맥은 심박수가 정상보다 낮아짐에 따라 신체 여러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원인, 개인의 건강 상태, 심박수 저하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1). 혈류 감소로 인한 영향

심장은 신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 역할을 합니다. 서맥으로 인해 심박출량(일정 시간 동안 심장이 내보내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① 뇌로 가는 혈류 감소 → 어지럼증, 실신(실신성 서맥)
• 어지럼증, 실신(실신성 서맥, Syncope): 심박수가 너무 느려 뇌로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음.
• 인지 기능 저하: 지속적인 저산소 상태가 뇌 기능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발생 가능.

② 심장으로 가는 혈류 감소 → 심부전, 흉통
• 심부전 위험 증가: 심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면 심부전(Heart Failure) 위험 증가.
• 협심증(Angina): 심장 근육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가슴 통증(흉통) 발생 가능.

③ 신장과 다른 장기로 가는 혈류 감소 → 피로, 신장 기능 저하
• 피로, 무기력감: 조직과 장기에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만성적인 피로감, 무기력감 발생.
• 신장 기능 저하: 신장은 혈류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능이 저하되면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무너질 수 있음.


2). 부정맥(심장 리듬 이상)과 관련된 영향

서맥은 다른 심장 부정맥과 함께 나타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심장 마비(심정지, Cardiac Arrest)로 진행될 위험이 있음.
• 동기능 부전 증후군(Sick Sinus Syndrome, SSS): 심장의 박동을 조절하는 동방결절(SA Node) 기능이 약해져 서맥과 빈맥(빠른 심박)이 번갈아 나타남.
• 방실차단(AV Block): 심장의 전기 신호가 원활히 전달되지 않아 서맥이 발생할 수 있음.
• 돌연사 위험 증가: 심박수가 극도로 느려지면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 심정지 발생 가능.


3). 혈압 및 혈류 문제
• 저혈압(Hypotension): 심박출량 감소로 인해 혈압이 낮아질 수 있음.
• 사지 혈류 저하 → 손발 저림, 냉증: 말초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손발이 차가워지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4). 서맥이 정상적일 수 있는 경우

모든 서맥이 건강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운동선수의 경우: 심장이 강하고 효율적으로 펌프질 할 수 있어 낮은 심박수(40~50 bpm)도 정상.
• 수면 중: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박수가 50bpm 이하로 떨어질 수 있음.

5). 서맥이 문제가 될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의료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 어지럼증, 실신
✔ 심한 피로, 무기력
✔ 가슴 통증(협심증)
✔ 호흡곤란
✔ 운동 시 숨이 참

6). 치료 방법

서맥이 증상을 동반하거나 심각한 원인(심장 질환, 전해질 불균형 등)으로 발생할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원인 치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전해질 불균형 등이 원인일 경우 이를 교정.
2. 약물 조정: 일부 혈압약(베타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등)이 서맥을 유발할 수 있어 복용 중단이나 조정 필요.
3. 심박조율기(Pacemaker) 삽입: 심각한 서맥이 지속될 경우 전기적 자극을 통해 심박수를 유지하는 기기 삽입 고려.

3. 운동과 서맥의 연관관계

운동을 많이 하면 서맥(운동성 서맥, Athletic Bradycardia)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병적인 것이 아니라 훈련된 심장의 적응 현상으로, 보통 건강한 상태입니다.

1). 운동과 서맥의 관계

운동을 많이 하면 심장이 더 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되어 평상시에도 낮은 심박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심장 근육 강화
•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러닝, 수영, 사이클 등)은 좌심실 근육을 강화하여 한 번의 박동으로 더 많은 혈액을 내보낼 수 있게 만듭니다.
• 결과적으로 심장이 적게 뛰어도 충분한 혈류를 공급할 수 있어 안정 시 심박수가 감소합니다.
2. 부교감신경 활성화
• 운동을 하면 자율신경계가 적응하면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 부교감신경은 심박수를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은 보통 심박수가 낮아집니다.
3. 운동선수들의 낮은 심박수
• 일반 성인의 안정 시 심박수: 60~100 bpm
• 운동선수(특히 지구력 운동)의 안정 시 심박수: 40~60 bpm
• 예를 들어, 마라토너나 프로 사이클 선수들은 심박수가 40 bpm 이하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음.

2). 운동성 서맥이 문제 될 수도 있을까?

대부분의 운동성 서맥은 건강한 현상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어지럼증, 실신, 피로감이 동반될 때
✔ 운동 중 호흡곤란이 발생할 때
✔ 심장 리듬이 불규칙한 부정맥(방실차단 등)이 동반될 때

이런 증상이 있다면 심전도 검사(ECG)를 통해 병적인 서맥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면 심장이 강해지고 효율적으로 작동하여 자연스럽게 심박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지럼증, 실신, 피로감이 있다면 병적인 서맥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4. 고혈압과 저혈압에 서맥이 미치는 영향

서맥(Bradycardia)은 심박수가 낮아지는 현상으로, 고혈압과 저혈압에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지만, 저혈압에서의 서맥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1). 고혈압 + 서맥

고혈압(High Blood Pressure, BP ≥ 140/90mmHg)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이 강한 압력으로 흐르는 상태입니다.

① 원인 및 발생 기전
• 베타 차단제 같은 고혈압 치료제가 심박수를 낮출 수 있음.
• 동방결절 기능 저하로 인해 심박수가 감소할 수도 있음.
• 말초혈관 저항 증가로 인해 혈압은 높은데 심박수는 낮아질 수 있음.

② 영향

✔ 뇌졸중 위험 증가
• 서맥으로 인해 심박출량이 줄어들면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

✔ 심부전 위험
• 고혈압이 지속되면 심장이 더 강한 힘으로 혈액을 내보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좌심실 비대, LVH)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서맥이 동반되면 심장이 느리게 뛰면서 혈액이 정체될 수 있어 심부전 위험 증가.

✔ 부정맥 발생 가능
• 심박수가 너무 느리면 심실성 부정맥(예: 심실세동, 심실빈맥) 발생 가능성이 커짐.



2). 저혈압 + 서맥 (더 위험)

저혈압(Low Blood Pressure, BP ≤ 90/60mmHg)은 혈액을 충분히 순환시키지 못하는 상태로, 서맥과 함께 나타나면 혈류 공급이 더 심각하게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① 원인 및 발생 기전
• 자율신경계 문제(예: 신경성 실신, 부교감신경 과활성)
• 심장 질환(예: 동기능 부전, 방실차단)
• 약물(항부정맥제, 베타 차단제, 칼슘채널 차단제 등)
• 심한 탈수, 출혈로 인해 혈압과 심박수가 같이 떨어질 수 있음.

② 영향

✔ 쇼크 위험 (가장 위험한 상태)
• 심박수도 느리고 혈압도 낮으면 장기(뇌, 심장, 신장 등)로 가는 혈류가 현저히 감소하여 저혈량성 쇼크, 심인성 쇼크 위험이 커짐.
• 특히 뇌로 가는 혈류 감소 → 실신, 의식 저하 발생 가능.

✔ 심부전 및 심정지 위험
• 서맥으로 인해 심박출량이 크게 감소하면, 혈압이 낮은 상태에서 심장 기능이 악화되어 심정지 위험 증가.

✔ 전신 피로, 운동 불능
• 조직으로 충분한 산소와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만성 피로, 운동 불능(운동을 하면 숨이 차거나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음.



3). 고혈압 서맥 vs 저혈압 서맥, 더 위험한 쪽은?

✔ 저혈압 + 서맥이 더 위험
• 저혈압 상태에서 심박수까지 낮으면 장기 혈류 부족으로 인해 쇼크 위험이 커지며, 심정지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
• 고혈압에서의 서맥도 위험할 수 있지만, 뇌졸중, 심부전 같은 만성적인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음.
• 반면, 저혈압 + 서맥은 즉각적인 위험(쇼크, 실신, 심정지)이 크므로 더 치명적일 가능성이 높음.



결론
• 고혈압 + 서맥: 뇌졸중, 심부전 위험 증가
• 저혈압 + 서맥: 쇼크, 실신, 심정지 위험 증가 (더 위험함)

저혈압과 서맥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즉시 의료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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