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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과 차돌박이의 차이/ 우삼겹이 좋지않은이유

by 블루핫 2026. 1. 10.

우삼겹은 소고기 중에서도 배 부위(복부)에서 나오는 고기로, 이름 그대로 삼겹살처럼 지방층이 여러 겹으로 형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돼지고기 삼겹살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소고기 특유의 향과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소 부위

 

 


1. 우삼겹의 정확한 위치

  • 소의 배 아래쪽, 갈비뼈 아래부터 복부 쪽
  • 갈비살과 설도 사이에 걸쳐 있는 지방 함량이 높은 부위
  • 소 한 마리에서 많이 나오지 않는 편이라 얇게 썰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2. 육질과 지방 특징

  • 지방 비율이 매우 높음살코기보다 지방층이 두드러짐
  • 근육 섬유가 굵지 않아 질기지 않음
  • 대신 오래 익히면 기름만 남고 수축

“씹는 맛보다는 녹는 기름 맛이 중심인 부위”


3. 맛의 특징

  • 불에 올리면 지방이 빠르게 녹아 고소함 극대화
  • 소고기 특유의 진한 풍미
  • 양념 없이도 맛이 강함
    → 간장·마늘·파와 잘 어울림

4. 왜 얇게 썰어 나올까?

  • 두껍게 썰면 지방이 과도해 느끼함
  • 얇게 썰어야:
    • 짧은 시간에 조리 가능
    • 지방이 고르게 녹음
    • 식감이 부드러워짐

그래서 우삼겹은 대부분 샤브샤브용 / 불고기용 / 볶음용으로 판매됩니다.

 

차돌박이는 소고기 부위 중에서 소의 가슴 아래쪽(배 쪽 앞부분)에 해당하는 고기예요. 우리에게는 얇게 썬 소고기로 가장 익숙한 부위입니다.

 

 

 

차돌박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 지방이 고르게 박혀 있고, 아주 얇게 썰어 빠르게 먹는 고기

1. 어디에서 나오는 고기

  • 소의 앞가슴 아래, 갈비 쪽과 배 쪽 사이
  • 소가 많이 움직이는 부위라 원래는 단단한 편
  • 그래서 얇게 썰어 판매

2. 고기 모양과 특징

  • 살코기 사이사이에 하얀 지방이 점처럼 고르게 분포
  • 우삼겹처럼 층이 겹겹이진 않음
  • 얇아서 불에 닿으면 바로 익음

3. 맛과 식감

  • 불에 올리면 지방이 녹으면서 고소한 향이 확 퍼짐
  • 씹는 맛은 거의 없고 부드럽게 넘어감
  • 너무 오래 구우면 질겨지고 기름만 남음

4. 왜 차돌은 얇게 먹을까?

  • 두껍게 구우면 질김
  • 얇게 썰면:짧은 시간에 익고,지방이 적당히 녹고,느끼함이 줄어듦

5. 잘 어울리는 요리

  • 차돌박이 구이
  • 차돌된장찌개
  • 차돌 숙주볶음
  • 차돌 짜파게티, 차돌 파스타

 

 

 

 우삼겹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 (핵심만)

1️⃣ 포화지방이 너무 많다
• 우삼겹 = 소의 배 부위
• 이 부위는 지방층이 두껍고 포화지방 비율이 높음
• 포화지방이 많으면:
• 혈관 안에 기름 찌꺼기가 쌓이기 쉬움
• 콜레스테롤 상승 → 혈관 탄력 저하

“혈관을 기름으로 코팅하는 느낌”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상승
• 우삼겹 1인분만 먹어도:
• 하루 권장 포화지방 섭취량의 상당 부분 도달
• 반복 섭취 시:
• 고지혈증
• 지방간 위험 ↑
40대 이후, 여성, 호르몬 변화 시기에 더 취약
염증을 키우는 음식
• 과한 동물성 지방 →
• 몸속 만성 염증 반응 증가
• 결과적으로:
• 관절통
• 손가락 통증
• 피부 트러블
• 부종 악화

 “아프진 않아도 몸이 계속 무겁고 붓는 느낌”

소화기관에 부담
지방 소화는: 위·쓸개·간을 많이 사용,  그래서 우삼겹 먹고 나면: 더부룩함
속 쓰림,  트림·메스꺼움, • 피로감

“배는 부른데, 에너지는 떨어지는 음식”

체중·내장지방 증가에 직격
• 우삼겹은:  단백질보다 지방 칼로리 비중이 훨씬 높음
• 특히:  복부 내장지방으로 잘 쌓임
• 다이어트 정체의 원인

“살이 찌는 게 아니라, 배 속에 쌓이는 살”

이런 분들은 특히 주의
• 40대 이상
• 손발 저림·관절통 있는 경우
• 갑상선·호르몬 불균형
• 지방간, 고지혈증 가족력
• 부종 잘 생기는 체질

꼭 먹어야 한다면 이렇게
• 주 1회 이하
• 야채 2배 + 고기 1
• 불판 기름 계속 닦기
• 구이보다 샤브·데쳐서

우삼겹은 ‘몸을 살찌우는 고기’가 아니라 ‘혈관·염증·내장에 부담을 주는 고기’